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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와 요셉이 뉴햄프셔 노스콘웨이 마을의 이색 스포츠, ‘머드풋볼’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진흙탕에 뛰어들었습니다. 엄청난 덩치들 틈에서 럭비공 한 번 잡아 본적 없는 초짜 선수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되는데요. 과연 이 두 사람은 경기에 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