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라크 군기지서 폭탄 테러...25명 사망 2012.11.6 지난달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테러 현장. (자료사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의 군 기지 부근에서 차량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2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공격은 바드다드에서 25 km 떨어진 타지 마을에서 일어났으며, 현재까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