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라크 연쇄 폭발로 4명 사망 2013.3.3 2월17일 바그다드 동부 차량폭탄 공격 현장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바그다드 북부 시아파 거주지에서 3일 연쇄 폭발로 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당국이 밝혔습니다. 시아파 성지 카르발라에서도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여러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범인이 이만 후세인 사원과 이만 아바스 사원 사이에서 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