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2년...여전한 고통
18일 시리아 이들립 지역 북부의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여성과 어린이.
17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반정부 시위 2주년을 기념하는 시민들.
17일 시리아 알레포 지역 교육기관의 어린이들. 사회운동가 단체에 의해 지어진 학교이다.
17일 시리아 이들립 지역의 난민 캠프.
16일 시리아 홈스 시의 무너진 모스크를 점검하는 남성.
16일 시리아 알레포 지역에서 담배를 피며 휴식을 취하는 반군 병사들.
15일 프랑스 파리의 신전 앞에서 시리아 폭력 사태를 비난하며 시리아 국기를 펄럭이는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