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60주년, 미국·남북한 표정
미국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27일 열린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식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정전 기념식에 참석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협정 6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Missuri ştatının Ferquson şəhərində etirazlar davam edir - 18 avqust, 2014
미국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정전 60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한국전 참전 용사들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기념 연설 중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27일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아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제임스 서먼 유엔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7일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아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북측 북한 병사들이 기념식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27일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27일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한국전 참전 용사들도 기념식에 참석했다.
27일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은 가운데, 서울에서 북한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북한 평양에서 27일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아 '전승절 기념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왼쪽)과 중국의 특사인 리위안차오 국가부주석이 열병식을 지켜보고 있다.
북한 평양에서 27일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아 '전승절 기념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행진하는 북한 여군들.
북한 평양에서 27일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맞아 '전승절 기념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김정은 관련 구호가 등장하자 한국전 참전 군인들이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