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상뉴스 미 한국전 참전용사, 63년만의 방북 2013.8.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전에서 해군 수송기를 몰았던 토마스 허드너 씨는 추락한 동료의 유해를 찾기 위해 63년만에 북한을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