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리아 사태 '고민'...외교 영향력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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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시리아 아사드 정부의 우방국임에도 시리아 사태에 대해 목소리를 낮추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리아 사태가 이란의 입장에서 고민거리지만, 이를 통해 외교적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