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
19일 미국 일리노이주 워싱턴 카운티 주민들이 토네이도로 폐허가 된 집터에서 물건을 끄집어내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 워싱턴 카운티의 한 주민이 토네이도가 강타한 자택으로 19일 돌아왔다. 폐허가 된 집터에서 손상된 차를 들여다보고 있다.
토네이도가 미국 일리노이주를 강타한 후 18일 상공에서 내려다 본 모습.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후, 인디애나 주지사가 18일 집을 잃은 코코모 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17일 미국 일리노이주 워싱턴 카운티를 토네이도가 강타한 후 무너진 건물 잔해 위로 자동차가 솟구쳐 있다.
17일 미국 일리노이주 워싱턴 카운티를 토네이도가 강타한 후 무너진 건물 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