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미국, 나란히 16강 진출

26일 열린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독일과 미국의 경기에서 독일 토마스 뮐러가 결승골을 넣고 있다.

26일 열린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독일과 미국의 경기에서 독일 토마스 뮐러(오른쪽)와 미국 다마커스 비슬리가 공을 다투고 있다.

26일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6강 진출이 확정된 미국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손을 올려 박수를 치고 있다.

26일 열린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독일과 미국의 경기를 응원하는 미국팬들.

26일 열린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포르투갈과 가나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나온 어린 포르투갈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