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한혜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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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기도 힘들다는 미국 어학 연수를 두번이나 그것도 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까지 거머쥐었습니다. 15살 한창 사춘기 시절에 한국에 입국해 방황도 많았지만 이젠 어엿한 대학생으로 힘차게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두번째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한혜린 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