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미국이야기] 외국어 삼매경에 빠진 미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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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에게 가장 어려운 언어가 4가지 있다고 합니다. 중국어, 아랍어,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 인데요. 이런 어려운 언어도 유창하게 유사하는 미군들이 있습니다. 미서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미국방부 언어연수원 에선 전투력 뿐 아니라 현지 언어와 문화에도 능통한 군인들을 길러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방부 언어연수원을 찾아가서 멋진 외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군인들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