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덥다! 덥다! 찜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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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날씨가 대단합니다. 37~38도를 오르내리는 것은 기본이고, 지난 31일 경상북도 경산지역은 40도를 넘어섰다고 하지요. 여름이 더운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가 하는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불볕더위, 찜통더위를 지내고 있는 서울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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