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금산 인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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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 꼽은 최고의 건강식품! 북한의 외화벌이 최고 효자상품으로 꼽히는 ‘인삼’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봄에서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인삼이 생산되지만 특히, 9월에서 10월 사이에 생산되는 가을삼은 ‘사포닌’ 성분이 가장 많아 최고의 가치를 평가 받는다는데요. 지난주 한국에서 가장 큰 인삼시장인 충청남도 금산에서 ‘인삼’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축제가 열렸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인삼축제 현장으로 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