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자들의 추석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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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한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28일 금요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행렬, 고향집을 찾아가는 추석명절이 시작됐는데요. 명절이 되면 고향과 가족 생각이 더욱 간절해지는 탈북자들을 위한 특별한 추석 잔치가 열렸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 국회의사당으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