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미리 가 본 서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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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1920년대부터 이어져 오던 옛 서울시청 본관이 ‘서울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새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지어 최근에 문을 연 새 서울시청과 함께, 서울의 역사성을 간직한 시민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26일 개관을 앞둔 서울도서관을 미리 둘러보겠습니다. 서울에서 도성민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