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미국 이야기] 초콜릿 판매로 점쳐보는 미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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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대선을 전후해 다양한 대선 관련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매릴랜드주의 한 유명한 초콜릿 가게에선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초콜릿과 공화당 초콜릿을 판매하며 ‘초콜릿 선거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대선후보 지지율 못지않는 박빙의 판매갯수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가 하면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랩퍼인 펑형제(The Fung Brothers)가 재미있는 동영상을 제작해 아시아계 미국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 평형제를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