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미국 이야기] LA 명물 '626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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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길거리 음식과 북적이는 사람들로 밤을 밝히는 야시장. 아시아 나라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시장이 미서부 LA 에 등장했습니다. 미국에서 아시아 이민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LA의 626 야시장을 찾아가볼까요? 그런가하면, 7살 짜리 소녀가 비누회사의 사장님이라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신기하고 재미있는 비누, 솝프라이즈를 창업해 엄마와 함께 수제비누를 만들어 팔고 있는 꼬마 사장님을 미 동부 메릴랜드주에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