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미국 이야기] 샌디 피해 돕는 무슬림 여성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전세계 외교 공관들이 몰려있는 워싱턴 디씨에서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자선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무슬림 여성들의 자선파티였는데요. 주미 인도네시아 대사 부인, 주미 리비아 대사의 딸 등이 참석했던 자선행사를 찾아가봅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내 중국인 관광객의 숫자는 급격히 많아지는 추세인데요,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LA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 관광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미서부 LA 에 가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