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직업 별난 삶] 구세군 종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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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를 들을 수가 있는데요.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면 어떤 추위도 견딜 수 있다는 염필무 씨. 구세군 자선냄비 종치기 염필무 씨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