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버마 수치 여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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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산 수치 의원이 지난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스페셜 올림픽에 특별손님으로 초청돼 대회 개막을 축하했고,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는 명예시민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 등 4박5일간의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아웅산 수치 여사의 한국방문 이모저모를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