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세태 반영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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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섭니다. 요즘 한국 젊은이들의 대화
속에는 기성세대들은 잘 알아듣지 못하는 새로운 말들이 많다고 합니다. 특정집단에서만 통용되는 ‘은어’나 통속적으로 쓰는 저속한 말을 일컫는 ‘속어’와는 또 다른 새로운 말이라는데요. 시대와 세태를 반영하는 이런 ‘신조어’들이 곧 온라인 한국어대사전에도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