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북한 위협 심각하게 안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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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북한의 위협에도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과 외국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외국인들의 안전 보장을 위한 대피계획이 필요할 것이라는 북한의 위협(9일)에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고, 탈북자들은 혼란을 조성하려는 북한의 전략에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에서 도성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