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신발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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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신발 보내기 운동을 하는 서울의 젊은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신발이 없어 맨발로 다녀야 하고, 먼 거리 학교 가는 것을 포기해야 하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신발을 보내자는 건데요. 신발을 벗고 맨 땅을 걸어보며 신발의 중요성을 생각해보자는 운동이 서울 도심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에서 도성민기자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