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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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고위간부인 아버지와 대학교수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났다. 평양음악무용대학 수석 졸업,평양국립교향악단 수석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 2001년 예술의 자유를 찾아 탈북했다. 현재 서울 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면서 탈북자 지원 공연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음악을 통한 남북화합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