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고향으로 보내는 편지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소개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섭니다. 오늘은 붙이지 못하는 편지를 쓴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최근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는 탈북자들이 쓴 ‘고향으로 보내는 편지’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고향과 가족을 그리는 탈북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서울에서 도성민기자가 전합니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