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룬 이민자, 수 천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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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한 이란인 남성이 ‘기회의 땅’ 미국으로 이민을 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 이 남성은 식당 400개를 거느리는 사업가가 됐는데요, 이 성공한 이민자 한 명으로 인해 창출되는 경제적 효과는 엄청납니다. 미국에서 꿈을 이루고 이제는 또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한 이민자의 성공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그런가 하면 유방암을 딛고 드래곤보트 경기를 통해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여성들이 있는데요. 유방암 생존자들로 구성된 Go Pink 팀! 올해 워싱턴 디씨에서 열린 드래곤보트 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합니다. 삶의 한계를 딛고 드래곤보트에 오른 강인한 여성들을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