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신대대책협의회 윤미향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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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씨는 이십대 청년시절 일본군 위안부였던 한 할머니의 증언을 듣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협의회 간사, 사무국장, 사무총장을 거치면서 한일간 역사 바로잡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마다 주한 일본 대사관에서 주도 하고 있는 시위는 천여회를 넘겨 21년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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