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스피치 강사 김미영 (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부산 YWCA 하나센터에서 탈북자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선임실무자인 김미영씨의 한국정착 이야기 그 세 번째 순서.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후배들을 이끌어 가는 선배로, 늦깎이 대학생으로 공부도 하고 있는 서른살 김미영씨의 지난 8년간 한국사는 노하우를 들어본다. 그리고 고향에 계실 엄마께 띄우는 안부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