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등장한 친환경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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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과체중이 심각한 사회문제인 미국에서는 요즘 도시의 공터에 텃밭을 만들어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이곳 워싱턴디씨 인근에서도 한 저소득층 마을에 에코 시티 팜이 만들어 졌다는데요. 특히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채소 재배법과 건강한 식단을 만드는 법을 교육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가 하면 미 남부를 중심으로 요즘 근대식 야구 경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대 야구의 초창기 모습을 하고 있는 근대식 야구는 선수들 복장부터 경기 방식, 관람객들의 모습까지도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미 남동부 테네시주로 가서 확인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