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한국 지킴이' 관광경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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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관광경찰 소식입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아온 외래 관광객은 1,100만여명을 넘었는데요. 국제적인 관광도시 서울시가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돕기 위해 인사동과 명동, 이태원 등 서울의 명소에 관광경찰을 배치했습니다. 16일 열린 관광경찰 출범식 현장에 도성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