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딸 교수로 키운 김희선 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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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씨는 6, 70년대 한국 가요계를 풍미했던 유명 여성 트리오 이 시스터스의 한 명이다. 하지만 딸 정유선 씨가 뇌성마비 판정을 받자 화려한 명성을 내려놓고 딸 뒷바라지에 헌신했고, 그 결과 정유선 씨는 뇌성마비 장애를 극복하고 미국의 대학에서 최고 교수라는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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