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축제', 3천여 종 잡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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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섭니다. 오늘은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도심 광장에서 열린 ‘잡지의 날’을 기념하는 ‘잡지축제’ 소식입니다. 1908년 탄생한 한국 최초의 근대 종합잡지인 소년(少年)지의 창간일인 11월 1일을 ‘잡지의 날’로 정해 기념하는데요. 올해 48번째 ‘잡지의 날’을 맞아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에서 다양한 축하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