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 새 명소 '명동관광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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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을 연 서울의 새로운 관광 명소 ‘명동관광정보센터’ 소식. 한국은 올해 1200만명의 외국인들이 관광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 중 절반이 넘는 외국인들이 다녀가는 곳이 바로 서울의 중심 ‘명동’이다. 기존에 있는 크고 작은 관광안내소와 안내도우미 관광경찰의 기능을 통합한 한국 최대규모의 종합관광안내소 ‘명동관광정보센터’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