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들 음력설 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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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나라들에서는 음력설을 쇠지만 1월 1일 새해를 축하하는 미국에선 음력설이 평범한 일상 중 하루인데요. 아시아계 이민자가 많은 미 서부 캘리포니아에선 음력설을 즈음해 음력설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음력설 맞이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그런가 하면 미 동부 뉴욕에선 미국 소매협회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103회를 맞은 올해 전시회는 최신 상품과 기술들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더욱 크고, 새롭고, 놀라워진 미국 소매협회 전시회를 찾아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