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한국 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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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오늘은 한민족의 전통 설 명절을 맞은 서울 사는 외국인들의 목소리를 전해드립니다. 천만 인구를 자랑하는 큰 도시 서울에는 100만명에 가까운 외국인들도 함께 살고 있는데요. 한국으로 유학을 온 젊은이들, 결혼 이주여성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서울에서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도움을 주는 서울글로벌센터라는 곳에서 한국의 전통 설 명절을 소개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