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수선으로 이룬 아메리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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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위해 미국을 찾은 수많은 이민자들. 이들 중에는 작은 사업체를 일구며 나름대로의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많습니다. 버지니아 주에 사는 한 레바논 출신 이민자는 구두 수선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4대째 이어오는 구두 장인의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 주인공을 만나봅니다. 또 뉴욕주와 뉴욕시는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기 위해 수 억달러를 투자하고 있는데요. 생명 과학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사업가들 그리고 과학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는지 확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