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이산가족 더 자주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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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오늘은 금강산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산가족 상봉을 바라보는 서울시민들과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TV와 신문 등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있는 서울시민들은 이산가족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였고, 더 많은 가족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이산가족들의 만남이 정례화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