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대형 공구점 이끄는 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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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나 수리용 도구들을 판매하는 공구점은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는데요. 워싱턴 디씨 인근에서 대형 공구점 9곳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 사장님이 있어서 화제입니다. 거친 공구들 사이에서 부드러운 리더십을 뽐내는 여사장님을 워싱턴 디씨에서 만나봅니다. 뉴욕 브루클린의 한 중학교는 서양장기라 할 수 있는 체스로 전국을 제패했습니다. 이 학교의 학생 대부분은 빈곤층 가정의 아이들이라고 하는데요. 체스를 통해 희망을 꿈꾸며 거대한 체스 판과 같은 인생의 경기까지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