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서울 시민들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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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한국 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가 모두 끝났습니다. 추석 연휴를 보내고 난 서울시민들의 목소리를 박은정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