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청소년 위한 '여명학교' 개교 10주년 2014.9.2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탈북청소년들을 위해 민간의 힘으로 교육을 하고 있는 ‘여명학교’가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얼마 전, 개교 10주년 기념식이 있었는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