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어린이 위한 무료 탁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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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가정형편 때문에 체육지도를 받지 못하던 탈북민 자녀들이 경찰의 주선으로 전직 국가대표 선수로부터 미래의 기대주로 양성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