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위한 '하늘꿈학교' 신축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서울 송파구의 작은 상가 건물에 있던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하늘꿈 학교’가 새 건물을 지어 경기도 성남시로 이전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신 교사 건축은 성남시와 지역의 한 교회 그리고 한 기업의 기부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