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을 찾아 법정을 떠나는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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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장 많은 직업 중 하나가 변호사입니다. 그만큼 미국 사회가 변호사를 많이 필요로 하고 또 변호사를 전문직으로 인정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과감히 법정을 떠나는 변호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빵사가 된 변호사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죠. 그런가 하면 90살이 넘어서 비행기 조종의 꿈을 이룬 할머니가 있습니다. ‘Wish of a Lifetime’, ‘내 생애 소원’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서인데요. 평균나이 82살에 꿈을 이루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