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 학교 '여명 '10주년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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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가 지난 21일 ‘제 10회 여명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은 여명학교는 한국의 정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탈북 청소년들의 생활 정착과 교육을 위해 지난 2004년에 설립된 대안학교입니다. 오늘은 여명후원의 밤 행사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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