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학생들 미국 적응 돕는 ESL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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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주에는 이민가정 출신의 학생들이 50만 명 가량 되는데요. 이들 학생의 영어와 미국 생활을 돕기 위해 ‘제2 외국어로서의 영어’ 즉 ESL 수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는 학교를 찾아가 봅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미국 대학으로 유학 온 외국 유학생의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이들 유학생이 미국 대학에 가져온 변화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