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미국 이야기 '모국 돕기' 발벗고 나선 시에라리온 이민자 2014.12.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에볼라로 고통 받는 모국을 돕기 위해 의료용품을 지원하고 있는 시에라리온 출신 이민자 바비 스미스씨의 가슴 따뜻해 지는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이어서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은 미국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원주민들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는 한 대학을 찾아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