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북한동포사랑 음악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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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성탄절을 맞아 북한동포사랑음악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제는 재중 탈북 고아 돕기와 탈북민들의 인권개선을 위한 자선공연인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