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자녀들 상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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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이주민 자녀들이나 다문화 청소년들 또는 탈북 청소년들은 한국어도 능숙하지 않고, 문화차이도 많아서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마련인데요, 이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차를 마시면서 친구도 사귀고 고민도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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