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서울 도심서 어린이 조경학교 열려 2015.1.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서울시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조경 그러니까, 경치를 아름답게 꾸미는 일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어린이 조경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