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탈북민들의 새해맞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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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70년의 세월만큼 남북한의 새해 맞이 풍경역시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음력 1월 1일을 설날로 지내는 반면, 북한은 양력 1월 1일을 설날로 지내기 때문에 탈북민들은 고향의 떠들썩한 새해 분위기가 그립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탈북민들의 새해맞이 풍경 전해드립니다.